안녕하세요
파타야 류찬입니다
첫 파타야면 솔직히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실 수도 있죠 ㅎㅎ
파타야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다들 어디 갈지 매번
고민 많이 하셨을 거에요
오늘은 제가 추천드리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파타야는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충분히 여유롭고 힐링되는 곳이에요
여행 오기전에 계획한 대로,
생각한 대로 안 되어서 답답해 하지마시고
제가 추천드리는 동선으로 하루를 즐겨보세요ㅎ
근처 바닷가나 아니면 길가 벤치에 앉아서
석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지만
어디갈지 모르겠다 하시면
낮에는
센트럴 페스티벌, 센트럴 마리나, 터미널 21 에
가셔서 쇼핑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낮에는 많이 덥기 때문에
밖에서 내상입으시는 걸 반대합니다 ㅋㅋ
그런 후 소이6를 한번 들려보세요
가서 푸잉들 눈 마주치면서
천천히 걸어보시면
반도 가기전에 붙잡혀서 끌려갈거에요 ㅋㅋ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으면
본인 마실 음료 1잔 그리고
푸잉 엘디 1잔 사주면서
연락처도 받고
해 질 무렵
바로 옆 #런웨이 스트리트 푸드 야시장으로
go go
여긴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제법 많기 때문에
굶주린 배를 채우기에 최고에요
한국인은 밥심이라
파타야의 뜨거운 밤을 보내시려면
든든하게 먹어줘야 겠죠^^?
배도 채웠겠다
그럼 바로 야시장 바로 옆에
#임팩트클럽 간판이 보이실 거에요
임팩트 클럽 입구에서
한국인 MD yoon을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줍니다
그럼 한국인 MD의
테이블 케어를 받으며
신나게 빵댕이도 흔들어 재끼고
스윗 한남마인드 장착하고
푸잉들과 함께 술게임 하면서 뜨거운 밤을 즐기시다보면
어느세 새벽 2 ~ 3시..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으면
푸잉과 함께
#헐리우드클럽 앞 #베카딘 이나 #파쌍무카타 집을 가서
(볼트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무카타를 주문하시면
푸잉이 좋아할겁니다 ㅋㅋ
oppa~
무카타로 해장한 후
푸잉과 함께 숙소로 돌아가셔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면
뭐 말이 필요없겠죠ㅎㅎ?
혼자 오셔도 친구랑 같이 오셔도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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